추억만들기 박강성 조덕배 이치현 - 광주
- 장르
- 콘서트 - 콘서트
- 일시
- 2013.03.30 ~ 2013.03.30
- 장소
-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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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출연진
작품설명
진정한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
데뷔 이후 가장 뛰어난 라이브 아티스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남자.
트로트를 제외하고는 중,장년 팬들이 좋아할 장르를 대표할 만한 가수가 드문 국내 대중음악계에 박강성의 존재는 독보적이다. 최근에는 골든베스트 음반 ‘그때 우리 행복했죠’를 발표한 이후 다시 한번 중,장년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성인 가수로서는 드물게 한터 차트 20위를 차지하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2세대 싱어송라이터. 조덕배
1978년 첫 앨범을 만들었지만 실패하고, 1984년 〈나의 옛날 이야기〉로 공식 데뷔하여 활동했다. 1980년대에 〈꿈에〉,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등이 크게 히트하여 현재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밴드 음악의 진수. 이치현과 벗님들
벗님들은 알려진 바와 같이 ‘사랑의 슬픔’, ‘집시 여인’으로 ‘가요 톱 10’의 정상을 밟았던 1980년대를 대표하는 밴드 가운데 하나다. 1980년대에는 그나마 우리 음악사에 있어서 록밴드들이 수면 위로 가장 많이 떠올랐던 시기였다. 하지만 벗님들의 사운드는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다른 밴드들과는 확실하게 다른 독창성이 있었다. 바로 라틴 리듬과 보컬의 화음을 중요시 한다는 점이다.
이들 박강성 / 조덕배 / 이치현이 3人 3色으로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며
추억 만들기를 노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