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세븐 콘서트 - 747 (se7en for 07)

장르
콘서트 - 댄스
일시
2007.04.07 ~ 2007.04.07
장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KSPO DOME)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만 6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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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7 세븐 단독 콘서트 - 747 (Se7en for 2007)
세븐, 2007년 4월 7일 7시… 하늘을 날다.
올해 후반기 음악의 본고장인 미국에 진출하는 세븐에게 2007년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항상 변화하고 진화하는 세븐이지만, 2007년만큼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도약하기 위해 한층 성숙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려 한다. 준비된 세븐의 더 넓은 하늘로 날아가기 위한 그 첫 출발이 2007년 4월 7일 7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SE7EN Style’이다.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 뜨거운 열정, 감미로운 목소리… 세월을 거듭할수록 계속 진화하는 세븐의 모습, 과연 세븐하면 떠오르는 많은 수익어 중 가장 세븐다운 조합은 어떤 것일까? 진화한 세븐의 결정체. 세븐만이 가능한 세븐 스타일. 그 해답을 이번 공연에서 보여준다.
팬들과 최대한 가깝게 다가 갈 수 있는 무대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한국 최대의 공연장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더 넓은 무대에서 화려함 뿐만 아니라 팬들이 세븐에게 몰입 할 수 있는 다양한 연출을 준비중이다. 무대 또한 기존 한국 공연에서는 없었던 형태로 관객들 사이 사이로 세븐이 돌아 다니며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무대로 설계된다. 내눈 앞에서 혹은 옆에서 세븐이 지나가는 상상이 지금 곧 현실로 이뤄질 것이다.
세계적인 가수로 나아갈 그 첫 발걸음
세븐은 이미 한국을 대표하는 아시아의 스타이다. 이제 아시아를 넘어 음악의 본고장인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니 블랙스톤, 어셔, 제이지 등을 발굴한 세계 최고의 음반 제작자 마크 쉬멜과 비욘세, 어셔, 메리 제이 블라이지 등의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 한 리치 해리슨이 한국의 가수 세븐에게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은 앞으로 그가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나타낸다.
세븐과 팬들과의 약속
여름 일본 활동과 후반기 미국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세븐은 한국에서 팬들과 함께 더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가족과 팬들과 떨어져 다소 외로운 해외 활동을 해야 하는 세븐에게 팬들의 응원은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 세븐은 건강하고 성실한 해외 할동을 약속하고, 팬들은 그러한 세븐의 큰 힘이 되어 주는 것을 약속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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