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디토 페스티벌 - BACH for SOLO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3.06.15 ~ 2013.06.15
장소
LG아트센터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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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DITTO Concert 1

바흐에 대처하는 세 가지 시선
BACH for SOLO
J. S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전곡
w. 비올라, 첼로 그리고 더블베이스

디토는 특정 악기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모든 첼리스트의 성경 같은 존재와 갖가지 짜릿한 시도의 만남! 이 시대의 바흐 지침서는 특정 악기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2013 디토 페스티벌은 비올라와 첼로, 더블베이스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를 시도한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독주 악기 연주를 위해 쓰인 최고의 작품 중 하나다. 특히 여섯 곡 전곡을 하루에 경험하는 것은 바흐 언어에 완전히 익숙해지는 특별한 기회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스타 - 리처드 용재 오닐
‘만약 베이스 계의 최후 1인을 뽑아야 한다면, 그 자리는 그의 것이다’ - 더블베이스 다쑨 장
디토의 스타 첼리스트 - 마이클 니콜라스

리처드 용재 오닐, 마이클 니콜라스, 다쑨 장이 각각 모음곡 중 2개씩 맡아 하루에 전곡을 연주한다. 용재 오닐은 이미 레코딩을 통해 그만의 바흐를 전달한 바 있으며, 마이클 니콜라스는 첼리스트로서 악기 본연의 연주를 들려준다. 더블베이스로 불가능이 없는 영역에 도전해 온 다쑨 장의 바흐 역시 주목해야 한다. 귀중하고도 특별한 저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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