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디토 페스티벌 - 신지아 & 아드리엘 김 격정바흐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3.06.16 ~ 2013.06.16
장소
LG아트센터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6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6
공유하기

공연 영상포토

더보기4

작품설명

DITTO Friends 1
바흐를 탐하다

격정 바흐

이제 내가 새로운 여왕,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첫 번째 프로젝트 <격정 바흐>
신지아(신현수)는 차세대 한국 바이올리니스트의 장을 연 장본인이다. 2004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3위, 2005 스위스 티보 바가 콩쿠르 3위, 2005년 시벨리우스 국제콩쿠르 3위, 2006 하노버 국제콩쿠르 2위에 이어 2008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오케스트라상 및 리사이틀상의 3관왕에 입상했다. 순수 국내파로 일본, 유럽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3시즌부터 크레디아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신지아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바흐! 디토 페스티벌을 통해 바흐가 남긴 바이올린 협주곡 하루에 모두 연주한다. 특히 두 대의 바이올린을 특별 게스트로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이 출연하여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까지 펼친다. 젊은 두 TOP 바이올리니스트의 만남 또한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아드리엘 김이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