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첫번째 콘서트 LOVE
- 장르
- 콘서트 - 발라드/R&B
- 일시
- 2007.02.10 ~ 2007.02.11
- 장소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 관람시간
-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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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출연진
작품설명
사랑스런 대한민국 국민 남동생 - 이승기
<내 여자라니까>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던 가수 이승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절한 감성이 묻어나는 가창력으로 단번에 가장 주목 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그는 연상연하 커플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연예계 큰 화제를 몰고 왔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 국민 남동생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의 데뷔는 단순한 이슈와 화제거리가 아님을 증명시켜 주 듯 그 해 가요계 최고의 신인상을 거머쥐며 그의 진가를 확인했다.
무한 매력을 지닌 완숙한 청년
독창적이면서 매력적인 창법,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거친 듯하면서도 감성적 보컬로 팬들에게 사랑받던 19살 순수 소년 이승기는 성숙함이 물씬 묻어나는 두 번째 앨범
자신만의 색깔에 편안하고 원숙한 감성을 더해 한층 더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표출하여 최고의 발라드 가수 이승기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그 결과 2006년 각 방송사의 가요계 결산 시상식에서는 발라드 부문 최고의 아티스트로 선정 되기도 하였다.
슬픈 사랑을 노래하는 진정한 남자
그는 이제 더 이상 국민 남동생이 아닌, 슬픈 사랑과 이별 노래를 섬세한 표정과 감정을 담아 표현할 줄 아는 진정한 남자로 성장하였다.
2집에 이어 발표한 스페셜 앨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는 이소라의 ‘제발’, 에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 등 감수성 풍부한 여성 가수들의 곡만을 골라 이승기식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앨범 중 세 곡 연속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가수 이승기! 그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데뷔 후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실력파 가수로 자리매김한 이승기는 그 영역을 넓혀 가수 뿐만 아니라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과시하고 있다.
시트콤 <논스톱>을 통해 화려하게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데 이어 2006년 최고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 ‘황태자’ 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전국 시청률 40%대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려는 그의 패기와 열정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