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유
- 장르
- 뮤지컬 - 라이선스
- 일시
- 2006.12.29 ~ 2007.03.04
-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15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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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 관객 돌파한 히트 뮤지컬 ‘아이 러브 유’ 강남 첫 무대!
전세계 300여 개 도시에서 공연 중인 세계적인 흥행 뮤지컬!
오는 12월 29일(금)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새로운 막을 여는 뮤지컬 ‘아이 러브 유’는 2004년 11월 초연 이래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 국내 상황에 맞는 개사와 연출로, 34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히트 로맨틱 뮤지컬이다.
이번 코엑스 공연은 작품의 평가와 인지도가 이미 안정적인 괘도에 올라있는 ‘아이 러브 유’의 강남 첫 무대로, 시즌3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선우, 김태한, 김경선, 방진의와 지난 시즌2에서 인기를 모은 탤런트 ‘정상훈’이 가세해 2007년 새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1996년 8월, 뉴욕 웨스트 사이드 극장에서 초연한 뮤지컬 ‘아이 러브 유’(원제: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런던,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전 세계 30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됐거나 현재 공연 중으로, 브로드웨이 공연은 4,000회를 돌파, 올해 11년째 성황을 이루고 있는 세계적인 흥행작이다. 최근에는 장기 롱런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공연장이 위치한 뉴욕 43번가에 공연명을 딴 'I Love You, You're perfect, Now change’ 거리가 생겼다.
‘I LOVE YOU’ 한국공연 기록
- 2005년 최다 관객 동원 기록 (조선일보 2005년 뮤지컬 관객순위 집계 결과)
- 2005년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외국뮤지컬상, 연출상 수상
- 2005년 인터파크 공연예매순위 1위 기록 (2위 오페라의 유령)
- 총 60쌍의 커플 프러포즈 (1000쌍의 커플 프러포즈 이벤트 신청_2006년6월까지 집계)
‘I LOVE YOU’ 세계 공연 기록
- 전세계 300개 도시 공연
- 매출액 8천 5백만 달러 (약 850억원) 이상 돌파
- 전세계 총 출연 배우 750여 명
- 브로드웨이, 2006년 8월로 11년째 공연 중. 4,000회 공연 돌파
전세계의 러브 바이블! I LOVE YOU
뮤지컬 ‘아이 러브 유’는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공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280개에 달하는 도시에서 공연했거나 공연중이다. 브로드웨이는 이미 4,000회를 돌파했으며, 2006년 8월로 11년째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아이 러브 유’는 각 세대별 사랑을 옴니버스 형식의 빠른 전개로 풀어내고 있어 전세계인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하며, 경험했거나 앞으로 경험하게 될 세대별 커플간의 이야기들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20개의 씬들을 4명의 배우들이 쉴새없이 역할을 바꿔가며 놀라운 호흡을 보여주는 본 작품은 각 나라마다의 색체가 가미되어 전세계인의 사랑을 한결같이 받고 있다.
공연 리뷰
막이 올랐다. 객석에선 웃음이 터졌다.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는 박장대소였다.
이유는 명쾌했다. 일상에 대한 무대의 포착이 절묘했기 때문이다. _ 중앙일보
오프 브로드웨이 롱런한 작품답게
인생을 20개의 풍경으로 압축한 짜임새가 돋보인다. _ 조선일보
잘 짜여진 대본과 음악,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앙상블이 일품이다.
현실적인 사랑의 문제, 인간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웃음 속에 내장시켰다. _ 경향신문
결혼의 환상과 현실, 이혼과 사별, 황혼기의 새로운 만남에 이르기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스토리는 결국 한바탕 꿈처럼 지나가는 삶의 조각들을
보여줌으로써 다시 한 번 주위 사람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_ 문화일보
시종일관 허파를 자극했다. 사랑에 관한 20개의 에피소드는 정곡을 찌르고,
잔잔한 감동도 일으킨다. 무대 위에는 오직 여섯 명뿐.
작지만 어느 대형 뮤지컬 못지않은 풍성한 재미를 갖췄다 _ 서울신문
정말 시원하고 통쾌하게 웃다 갑니다!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힘이 느껴지는 공연입니다! _ 방송인 신동엽
극의 빠른 진행과 통통 튀는 신선함, 연인과 부부에게
꼭 추천하고픈 공연입니다. 꼭 다시 보고 싶어요! _ 방송인 김용만
원작보다 더 나은 각색으로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주는
공연 덕에 많이 웃고 생각하고 갑니다! _ 방송인 박경림
‘I LOVE YOU’를 안보면
인생에서 후회하는 것 한 가지 늘어나는 거예요! _ 아나운서 강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