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 2008 Summer Concert

장르
콘서트 - 발라드/R&B
일시
2008.07.12 ~ 2008.07.13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관람시간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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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공연에 All-In(올인)을 선언한 ‘플라이투더스카이’
Recollection 앨범 발매 후 활동을 최대한 자제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진행 될 월드투어로 R&B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 선보일 것

FLY TO THE SKY -환희, 브라이언-
‘거친 듯 애끓는 보이스’와 ‘부드럽고 선명한 보이스’를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R&B 아티스트, 플라이투더스카이!
지난 4월 발매한 리메이크앨범 [RECOLLECTION]에서
90년대 명곡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두 남자가 뜨거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공연으로 돌아온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월드투어는7월 12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7월 셋째주에는 일본의 동경 국제전시장홀(5,000석 규모), 미국 LA는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2,500석 규모),샌프란시스코는 오클랜드 셰봇컬리지 퍼포밍 아트센터(약 2,500석 규모)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 LA 공연이 진행 될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은 총 공사비만 3,233억원이 투입된
LA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연장 중 하나로 많은 공연 형 아티스트들이 욕심을 내는 무대다.
4월 리메이크앨범 [RECOLLECTION] 발매 이후,
몇몇 음악프로그램 녹화와 뮤직비디오 외에는 활동을 자제하며 공연에 올인하고 있는
두 뮤지션, 환희와 브라이언… 한국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갖는 멋진 두 남자가 선보일
시원한 휴가(休暇) 같은 공연, 플라이투더스카이 2008 Summer concert 휴가(休歌) 가 기대된다.

바람보다 시원하고, 휴가보다 더 편안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휴식 같은 노래를 만나다
2007년 12월 마지막 밤, '플라이투더스카이 더 콘서트'에서는
감미롭고 섬세한 목소리의 브라이언과, 조금은 거친 듯 남자답고 강한 목소리의 환희!
두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었다면,
이번 7월 공연에서는 숲 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여름 밤에만 느낄 수 있는 상쾌함이 느껴지는 휴식 같은 공연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타이틀 또한 휴가(休歌), 즉 휴식 같은 노래이다.
한낮의 뜨거움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여름 밤의 바람처럼
공연장을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지친 일상을 잊을 수 있는
여유 있고, 편안한 시간을 선물 할 계획.
특히, ‘취중진담’을 비롯하여 이번 리메이크 앨범 [Recollection]에 수록된
90년대의 명곡들을 이번 공연을 통해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7장의 음반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때론 어쿠스틱하게, 때론 재즈 분위기로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관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연출로
무대 위의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더욱 가깝게 느껴질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인 이번 공연
플라이투더스카이 2008 Summer concert 휴가(休歌)는
7월 12일 토요일과 13일 일요일에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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