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랙
딥그레이
‘용산 불타는 풍류’ 용산 전자쌀롱 독각귀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용산 불타는 풍류’란 컨셉으로 진행하는 두 번째 기획 공연이다. 두 번째 용.불.풍은 더크랙과 딥그레이가 열정 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