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클래식과 함께하는 체리티 콘서트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3.05.29 ~ 2013.06.26
장소
라움아트센터 4층 체임버홀
관람시간
20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12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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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라움 아트센터와 함께하는 GN Classic Charity Concert

GN Classic Charity Concert with RAUM 상반기 마지막 콘서트가 6월 26일 수요일 라움 아트센터에서 작곡가 김대성의 곡으로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가야금 등 국악과 양악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듣는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드립니다.

국내 최초, 최고의 소셜 베뉴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음악과 만찬과 와인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반기 마지막 펀드레이징 파티!!

프랑스 BIODERMA 화장품 세트, JANNY 고급 가죽 클러치백 등 다양한 경품행사 진행 (많이 참여해주셔서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여 공연과 식사와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도 후원이 되는 새로운 펀드레이징 파티인 GN Classic Charity Concert with RAUM은 기부(Charity)와 나눔(Sharing)을 주제로 ‘주사랑 공동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주사랑 공동체’는 불법으로 유기되는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초로 베이비 박스를 설치한 단체로 2009년부터 약 90여명의 아이들이 유기되어 방치되는 것을 막았으며 특히 장애로 인하여 버려지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주사랑 공동체’는 버려진 아이들을 안전한 곳에 입양되기까지 위탁 보호를 하는데,현재 부족한 시설과 좁은 공간으로 인해 국가로부터 시설인가를 받지 못하여,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태로 이를 돕는 봉사자들과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특히 장애로 고통을 받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장애치료와 교육등이 미비하고 지원이 되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티켓의 수익금과 공연에서 얻는 후원,기부금은 모두 ‘주사랑 공동체’의 아이들을 위해 쓰이며,이 단체의 어려움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후원하기 위한 파티입니다.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의 행사가 아닌 오신 분들 모두 부담없이 공연과 식사와 파티를 즐기시는 것 자체로도 ‘주사랑 공동체’를 후원하는 것이고,한번 더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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