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솔리스텐서울 바흐 칸타타 시리즈 5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3.09.15 ~ 2013.09.15
- 장소
- LG아트센터
- 관람시간
- 90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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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작품설명
바흐솔리스텐서울 바흐 칸타타 시리즈 5 바흐솔리스텐서울은 때로는 흐느끼듯, 때로는 환호하듯 모든 가사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 연합신문 바흐솔리스텐서울의 바로크 음악에 대한 이해와 연주는 유럽 현지에 내놓아도 모자라지 않는 연주였다 바흐칸타타 연주시리즈를 무대에 올리고 있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은 2011년 바흐콜레기움재팬(Bach Collegium Japan)의 마사아키 스즈키, 2012년 일 가르델리노(Il Gardellino)의 테라카도 료에 이어 2013년 라 프티 방드(La Petite Bande)의 지히스발트 카위컨 등 세계적인 고음악의 대가들을 초청하여 진일보 된 바흐음악의 세계를 탐구하여 왔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고의 오라토리오 솔리스트인 소프라노 오은경과 바흐솔리스텐서울과의 첫 조우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 밖에 바흐솔리스텐서울의 베테랑 솔리스트들(송승연, 이수희, 박진아, 정민호, 박승희, 황형필, 박승혁, 성궁용)과 지휘자 김선아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바흐의 성악음악들을 설득력과 완성도 있는 연주로 청중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바흐솔리스텐서울 바로크 오케스트라(리더 최희선)의 연주력은 이번 연주를 위해 실력파 재(在)네덜란드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 을 초청하여 BWV21,202의 Sinfonia 에서 밀도 있는 연주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BWV21 마지막 악장에서는 세 대의 바로크 트럼펫과 바로크 팀파니로 화려하게 막을 내릴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성악, 기악 바로크 앙상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의 다섯 번째 바흐칸타타이야기로 가을밤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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