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밴드/노브레인/프라나/크라잉넛/트랜스픽션

장르
콘서트 - 락/메탈
일시
2007.04.27 ~ 2007.04.27
장소
롤링홀
관람시간
200분
관람등급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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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대한민국 최고의 락그룹들이 뭉쳤다’
YB(윤도현밴드), 노브레인, 크라잉너트, 트랜스픽션, 프라나 등 국내 락그룹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4월 27일 7시30분 홍대 롤링홀에서 “RockStar"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펼친다.
“RockStar”는 평소 음악적 성향과 취지가 비슷한 YB(윤도현밴드), 노브레인, 크라잉너트, 트랜스픽션, 프라나, 피아 등 락 뮤지션들끼리 어울려 만든 모임으로, 락음악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별처럼 빛나는 음악이 되었으면 하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슬로건 또한 “우린 여전히 꿈꾼다 모두가 “RockStar"이기를” 이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런 대표적인 락그룹들이 모여 활동한 케이스가 흔하지 않았고, 그리고 이들이 실제 락음악의 대표 인기밴드임을 감안하면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을 만 하다.
하지만, 정작 “RockStar”멤버들은 우리의 모임이 크게 주목받기 보다는 가볍게 친목차원의 모임으로 생각해주기를 당부하며, 향후 우리의 뜻과 성격이 맞는 팀이 생기면 그들과도 함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모임은 분명 락음악을 대중들에게 조금 더 알리기 위한 순수한 목적이 있는 만큼, 침체되어 있는 라이브클럽의 활성화와 함께 질적으로 향상된 공연을 만들어 진정한 라이브 공연에 목말라 있는 음악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RockStar” 모임의 일종의 발대식 같은 공연이라고 보면 되고 아마 관객들과 즐겁게 어우러지는 공연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RockStar”의 이름으로 생기는 수익금의 일부를 열악한 환경에서 음악하는 후배 뮤지션들이나 또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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