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라운지 프레젠트
- 장르
- 콘서트 - 콘서트
- 일시
- 2013.10.03 ~ 2013.11.12
- 장소
- 클럽 옥타곤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만 19세이상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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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출연진
작품설명
10월 3일목 옥타곤
“The Philharmonics: 베를린 & 빈필하모니커의 유쾌한 일탈!”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비엔나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연주자들이 앙상블을 이루는 필하모닉스는 보다 대중적으로 다가가기 위하여, 집시 음악의 최고봉인 로비 라카토시 앙상블의 피아니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이나믹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클래식 레퍼토리와 대중적인 레퍼토리 영화 OST 등등으로 꾸며지는 무대는 클래식 음악과 친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대이다.
10월 31일목 옥타곤
“클래식, 탱고, 팝 음악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아코디언의 귀공자!”
마티나스는 리투아니아 출신의 아코디어니스트로서, 2004년 아코디어니스트로는 처음으로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Queen Morta”상을 수여했다. 2013년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의 클래식 레이블인 데카와 계약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 리투아나아에서는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음악가로 유명하다. 젋은 감각으로 레이디 가가, daft punk, 싸이 등의 히트송을 아코디언으로 연주한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 12일화 옥타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안드레아스 오텐잠머는 1999년 고향에 있는 빈 국립음대에서 첼로를 공부하다가, 2003년 클라리넷으로 전공을 바꾸고 요한 힌들러를 사사했다. 오케스트라 활동은 빈 시립 오페라와 빈 필하모닉의 대체 단원으로서 처음 시작하여 구스타프 말러 유스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도 활동했다. 2009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수학하던 중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2010년 7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의 수석 클라리네티스트로 활동하였다. 이후 2011년 3월부터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클라리네티스트로 발탁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