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건달들

장르
뮤지컬 - 라이선스
일시
2013.11.01 ~ 2014.01.05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관람시간
165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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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새롭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뉴욕 최고의 명작 스캔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2013년, 현대로 돌아 온 1929년 뉴욕,
가장 낭만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멋진 남녀의 사랑이야기!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불멸의 스테디셀러 <아가씨와 건달들>
남녀간의 사랑, 남자들간의 우정 등 변치 않는 감성이 가장 현대적인 비주얼로 재현된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주는 짜릿함과 순애보,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와 그 스토리를 표현해내는 위트 있는 대사.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

도박이 전부인 그 남자 vs 선교가 전부인 그 여자
행운을 쫓는 뉴욕 최고의 승부사이자 예상치 못한 사랑에 빠진 풍운아
여심을 사로잡을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스카이’ 김다현, 류수영, 송원근

내재된 자유 분방함, 사랑에 빠져 놀랍게 변신하는 선교사
사랑을 통해 아찔한 변신을 하는 반전 캐릭터 ‘사라’ 김지우, 이하늬

자유(?)로운 영혼, 최고의 베테랑 도박사
평생 나만 사랑하겠다는 순정녀 아들레이드의 철없는 남자들 ‘네이슨’ 박준규, 이율

카바레 핫박스 최고의 쇼걸, 알고보면 순정녀
14년을 기다린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정파 ‘아들레이드’ 신영숙, 구원영

역대 최고로 짜릿하고 강렬한 라이브 쇼! 수트 입은 ‘건달들’의 파워풀한 댄스와
오픈 라이브 무대

수트입은 ‘건달들’의 절제미와 섹시미를 모두 갖춘 파워풀한 댄스가 이 작품의 백미
또한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 피트 아닌 무대에 올라와 리드미컬한 구조로 자리하게 된다.
고층 빌딩숲 속에서 펼쳐지는 연주, 쿠바 하바나의 야외 카페에 들어선 듯한 착각이 드는
이국적인 무대-
연주 자체가 연기가 되어 보는 음악과 듣는 음악의 장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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