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스타 vol.42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14.02.16 ~ 2014.02.16
장소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관람시간
15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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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민트페이퍼의 시작, 그리고 현재
일요일 오후의 작은 축제 ‘MINT FESTA’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카운트다운 판타지’를 비롯한 페스티벌과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LIFE'‘cafe : night & day'‘bright #1’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전달해온 민트페이퍼.

2006년 첫 공연을 시작한 ‘민트페스타’는 민트페이퍼의 시작과 함께 해온 정기 브랜드 공연으로 매회 각기 다른 컨셉과 출연진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민트페이퍼에서 주최하고 있는 대표 음악 페스티벌의 인큐베이터이자 모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의 작은 축제, 민트페스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흔 두 번째 민트페스타 ‘wallaby’


어느 때보다 인간이 아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관심과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민트페이퍼에서도 지난 GMF2013을 시작으로 지구상의 다양한 동물을 등장 시키면서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2014년 민트페스타는 레드 리스트(멸종 위기 동식물 보고서)에 속하는 동물의 이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마흔 두 번째 민트페스타 주인공은 왈라비(Wallaby)입니다. 캥거루의 일종이나 그 보다는 조금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호주 남부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약 10종류가 있는데 이 가운데 얼룩 왈라비는 모피를 얻기 위해 학살되어 1927년에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귀엽고 친숙한 외모로 인기가 많은 이들처럼 이번 민트페스타에서는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다섯 팀과 함께 합니다.


음악, 디자인, 패션, 영상 등 젊은 창작가들의 문화적 움직임 아래 탄생한 2집 [YOUTH!]를 발표한 글렌체크

민트페이퍼의 새로운 프로젝트 [bright #1] 참여,
70년대 뉴욕, 영국의 펑크, 글램 록, 하드록 등을 독창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펑크 록 밴드 레 세일즈
음반 발매 전 다수의 페스티벌 출연과 수상 경력으로 화제, 이후 1집 [Shut Up And Dance] 발표한 로큰롤라디오
2014년 상반기 2집 발표 예정, 거듭된 페스티벌 출연과 단독 공연 매진 등 대형 밴드로 성장 중인 솔루션스
두 장의 EP 발표, 다수의 페스티벌 출연 등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 1집 준비 중인 홀로그램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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