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펀치
토끼처럼 빠른데다, 심지어 거북이처럼 성실하게 젖먹던 힘으로 달리던 로맨틱파티가 어느 덧 50회! 로맨틱파티 50회 기념, 초심인증 클럽투어! 워디시의 향수부터 로맨틱펀치의 대놓고 파격까지, 많이 변했지만 변심하지 않은 로맨틱펀치의 오늘을 클럽에서 부대끼며 함께 즐겨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