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시 댄스 앨범 발매 내한 공연
- 장르
- 콘서트 - 일렉트로니카
- 일시
- 2008.08.15 ~ 2008.08.15
- 장소
- CLUB JET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19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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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스튜디오 지브리로부터 태어난 명곡들을 DAISHI DANCE가 직접 선곡하여, 다양하고 드라마틱하며 노스탤직한 HOUSE MUSIC으로 커퍼 어레인지한 가장 완성도 높은 영구 보존 앨범! 어른들을 위한 영원한 세기의 노스탤지어 지브리. '이웃집 토토로'의 의외의 성공과 그 뒤를 이은 '마녀 배달부 키키'의 대히트로 세상에 드러난 꿈의 스튜디오 지브리. 그들의 작품을 감상한 이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부드러운 색감과 함께 기억하는 것은 어느 순간 가슴에 찡하게 울리며 눈시울을 적시게 만드는 음악이다. 주로 '히사이시 조'에 의해 만들어지는 감정 풍부한 사운드와 소박하게 재편곡된 고전 팝 명곡들이 흐르는데, 바로 이 음악들이 모두가 원했던 환상동화 스토리를 완벽하게 마무리 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이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도 오랜시간 정성을 들이는 스튜디오 지브리. 그들이 드디어 2008년 7월 19일. 컴퓨터 그래픽 없이 모든 작업을 손으로만 완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작 '벼랑 위의 포뇨'를 일본에서 개봉한다. 그리고 그 개봉을 앞둔 7월2일. '다이시 댄스'가 완성해낸 지브리 사운드의 하우스 커버반 '더 지브리 셋'이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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