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안신영
첼로 정지인
피아노 장미경
매주 금요일 커피와 클래식을 사랑하는 청중들과 만나는 닥터만 금요음악회. 클래식 음악회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곡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음악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