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친절한 가격으로 만나는 착한 페스티벌
22,000원으로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화려한 멘토의 강연,
나를 치유 하는 테라피와 책으로 지친 내 마음을 달래주세요~

<2014 조이올팍페스티벌만의 특별한 즐거움 4가지!>
1. 최고 수준의 콘서트와 멘토링, 북페스티벌을 맘껏 즐긴다.
2.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한다.
3. 머문 자리를 깨끗하게, 환경을 지킨다.
4. 다양한 테라피 체험과 신나는 레포츠를 즐기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긴다.


토닥토닥 지친 내 마음에게 선물하는 시간, 2일간의 행복한 Healing Days.
<2014 조이올팍페스티벌 - 힐링, 길을 묻다>

아티스트는 핫하고! 가격은 착하다!
조이올팍페스티벌은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고자 2012년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페스티벌의 홍수 속에 여타 음악 장르 중심의 페스티벌과는 달리 22,000원이라는 저렴한 티켓으로 다양한 장르의 특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멘토의 강연, 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의 상태를 점검 할 수 테라피와 책이 함께 하는 페스티벌입니다.
뿐만 아니라 티켓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페스티벌,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의 무대가 있는 차별화된 페스티벌 입니다.
2013 조이올팍페스티벌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열화에 힘을 얻어 올해는 더욱 더 핫한 아티스트와 멘토로 찾아갑니다.


“어서오세요. 이런 페스티벌은 처음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