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역 윤상화
윌 역 이동혁
빌리 역 이기현
데르하민 역 이정미
데이빗 역 김경익
자말 역 박기륭
경찰 역 김동규
창작극의 외연을 확대한 소재, 하지만 그만큼 공감을 확장시킨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