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8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08.10.24 ~ 2008.10.24
-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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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1. 대전시립교향악단 2008 마스터즈 시리즈8
대전시립교향악단에서는 2008년10월24일(금) 7시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8번째로 캐나다 퀘백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요아프 탈미와 서울대 윤혜리 교수를 초청하여 깊어지는 가을저녁 아름다운 플루트와 신세계 교향곡 등 새로운 음악세계를 열어본다.
2. 마에스트로 탈미가 열어주는 신세계
이번 연주회에 객원지휘를 맡아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과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을 새롭게 열어줄 마에스트로 탈미는 현재 캐나다 퀘백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이미 함부르크 심포니 수석지휘자, 뮌헨 필하모닉, 이스라엘 챔버오케스트라와 뉴이스라엘 오페라 음악감독을 역임하였으며, 유럽 및 미국의 메이저급 오케스트라 객원지휘로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이다.
3. 윤혜리 교수의 연주로 들어보는 닐센 플루트 협주곡
한국인 최초의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 입상과 국내 이화경향 콩쿠르 두 차례 우승은 물론 필라델피아 콩쿠르 1위, 뉴욕 플루트 콩쿠르 등 권위 있는 콩쿠르 다수 입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플루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대 윤혜리교수가 덴마크 후기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닐센의 독창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플루트 협주곡’을 연주한다.
4.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마스터즈시리즈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마스터즈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연주자를 초청하여 끊임없는 음악적 발전을 도모하고 대전시민에게도 양질의 클래식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