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하모니안즈 서울 신년음악회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5.01.03 ~ 2015.01.03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관람시간
- 112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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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5 필하모니안즈 서울 신년음악회
2주 앞으로 다가온 “내일도 칸타빌레”
전국투어 그랜드 콘서트의 서막!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한 2015년, 이름에 걸 맞는 명품클래식 필하모니안즈 서울 신년음악회가 2015년 1월 3일(토)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칸타빌레 드림콘서트 시즌1” 라는 부제로 그랜드 오프닝 시즌1의 첫 발을 내딛는다.
다채롭고 새로운 컨텐츠로 획기적인 공연을 만드는 개그맨 전유성의 연출로, 공연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받은 필하모니안즈 서울 신년음악회가 2015년 희망과 설렘의 메시지를 가지고 관객들의 가슴에 화려한 클래식의 꽃을 수놓을 예정이다.
첫 번째 꽃을 피워줄 곡은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인공 설내일(심은경)의 라이벌로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피아니스트 김가람이 연주하는 Gershwin의 ‘Rhapsody In Blue’이다. 또한 익히 잘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실제 “내일도 칸타빌레” 오케스트라팀의 연주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클래식 공연에서 유일무이한 지휘자 이종진은 실제 ‘내일도 칸타빌레’ 오케스트라의 총 음악감독을 겸했으며 ‘내일도 칸타빌레’ 극 중 차유진(주원) 엄마역할로 출연한 배우 이아현이 감미로운 보이스로 해설을 맡았다.
또한 연기자들의 바이올린 수석 레슨을 맡았던 격정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이슬.
세계적인 플루트 메이커 ‘미야자와’ 아티스트로 위촉되어 오랜 기간 그 명성을 유지해 온 음악감독 겸 플루티스트 박태환, ‘내일도 칸타빌레’ 바이올린 연주 및 녹음에 참여한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 순수한 소년에서 떠오르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열정의 플루티스트 정승하,
손끝으로 그림을 그리는 피아니스트 권기진 등 풍성한 내용과 비주얼로 공연장의 열기를 가득 채울 것이다.
2015년 새롭게 등장한 아이콘이자 가장 관심 높은 공연 1순위인 필하모니안즈 서울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는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정기적인 오디션을 통해 만개를 앞둔 꽃봉오리인 영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음악교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토대로 ‘내일도 칸타빌레’팀과 함께 2015년 삶의 여유를 찾아 전국투어 그랜드 콘서트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