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락킹 카운트다운 콘서트
- 장르
- 콘서트 - 락/메탈
- 일시
- 2014.12.31 ~ 2014.12.31
- 장소
- 무브홀
- 관람시간
- 30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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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출연진
작품설명
12월입니다. 호호 불어 먹는 호떡과 길가의 따뜻한 어묵 국물이 생각 나는 이 겨울.
2014년을 보내면서 아쉬웠던 일, 이루지 못한 계획들 때문에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까?!
사건 사고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를 버텨온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그 동안 너무나 잠잠하게 새해를 맞이하지는 않았습니까?!
달달해야만했던 연말은 가라.
열정과 낭만으로 가득한 연말, 우리의 마음을 앗아갈 공연이 온다.
극한의 추위 따위는 날려버릴 무대가 찾아온다.
겹겹이 쌓아둔 걱정과 두려움들은 던져버리고 미치도Rocking
한국식으로 달리는 음악의 선두두자, 준법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
안정적인 사운드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마냥 시끄러운 음악이 아닌 절로 리듬을 타게 만드는 공연을 정말 잘하는 밴드 ‘더 히스테릭스’
파격적인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음악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쥬얼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밴드. ‘내귀에 도청장치’
신나지 않을 수 없다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무자비하게 몰아 넣는 무대. ‘로맨틱펀치’
쎄다, 쎈 형들이다. 게다가 까칠한 가사들로 일침을 놓는다. 하지만 음악이 좋은 건 어쩔 수 없다, ‘옐로우몬스터즈’
절제된 광기와, 하드함. 서태지가 사랑한 이모코어 밴드 ‘피아’
거칠 것이 없는 퍼포먼스와 음악, 음해 당하는 밴드 ‘YMC’
우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슈퍼 밴드들이 찾아온다.
5시간 동안 계속 되는 음악의 열정을 멈출 수 없다 가슴을 파고드는 사운드의 향연
혼자 왔지만 친구를 만들어 함께 즐기는 공연
바로 여러분들을 위한 2014년 마지막이자 2015년의 첫 번째 무대가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