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
- 장르
- 뮤지컬 - 창작
- 일시
- 2016.03.25 ~ 2016.06.12
- 장소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 관람시간
- 180분 (인터미션:2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7.0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7.0예매자평
평점 9
작품설명
전 세계가 전율할 뮤지컬의 탄생
뮤지컬 마타하리
총 제작비 250억 원,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EMK뮤지컬컴퍼니의 첫 번째 창작 뮤지컬!
뮤지컬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엘리자벳>, <레베카>, <황태자 루돌프>, <마리 앙투아네트>, <팬텀>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흥행신화를 이어온 EMK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한 감동의 무대!
세계 최정상의 크리에이티브와 대한민국 명품 제작진 총집합!
<뉴시스>로 토니상 최우수 연출 부문 후보에 선정된 제프 칼훈을 필두로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작사가 잭 머피, 극작가 아이반 멘첼, 음악감독 김문정 등 국내외 최정상의 실력파 스태프 참여!
매혹적인 팜므파탈, 마타하리의 드라마틱한 인생 재조명!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 19세기 말 가장 화려했던 파리와 물랑루즈를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뮤지컬의 탄생 예고!
전문가 20자평
-
평점 6김슬기
무대와 화려한 의상의 활약에도, 느긋한 템포는 마타하리의 비극을 객석에 전이시키기 역부족이다.
-
평점 8박병성더뮤지컬 편집장
한국 무대예술의 진화. 매끄럽게 진행되는 연출과 세련된 안무가 인상적. 남자들에게 휘둘리는 마타하리로 만들고 만 극은 모든 매력을 반감시킨다.
-
평점 7유석재
2016년 현재 한국 뮤지컬이 낼 수 있는 역량을 총집결시킨 작품. 불필요한 몇몇 장면을 덜어낸다면 그 누가 마다하리.
-
평점 7최민우
정작 말하고자 하는 게 없다면 어떤 그림도 허전할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