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콘서트 To 2009... From 2008 화요비
- 장르
- 콘서트 - 발라드/R&B
- 일시
- 2008.12.27 ~ 2008.12.27
- 장소
-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 관람시간
-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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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화요비가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그리고 음악이야기
깊이있는멀티보이스의디바
화요비 그녀는 분명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허스키한 음색에서 묻어나는 음악을 향한 진정성이 그렇고 한 없이 순수하게 드러나는 그녀만의 거부할수 없는 따뜻한 영혼이 그렇다.처음 대중앞에 선을 보였던 그녀의 음악은 대중성을 지향하기엔 조금은 어려운 음악이었다듣기엔 좋지만 내가 흥얼거리기엔 벅찬 음악, 그래서 감상하는 음악으로만 다가왔던 그녀의노래들이었다. 하지만 나의 음악을 즐기는 권리는 대중이 먼저다 라는 생각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음악을 하겠다"라고 했고 그 고집을 포기하지 않는 신념과 오로지 음악적인 실력만으로 대중을 서서히 자기안에 가두는 대단한 성과를 보여 주기도 해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 이러한 재능과 노력의 끝에서 불리게된 그녀의 대표 수식어 한국 R&B계의 디바. 자유로이 넘나드는 유연한 가창력과 노래할 때 보여지는 그녀만의 무서운 집중력 이 모든 것은 화요비 그녀만의 탁월한 감성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고 어느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화요비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매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녀의 당당함이 새로운 기대감으로 설레이게 한다.
TO 2009....... From 2008 화요비
화요비는 현재 과거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과거에 멈춰있다는 뜻이 아니라 초창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신선함과 그녀만의 서정성이 데뷔시절을 지나 20대 중반을 넘으면서도 여전히 그대로임을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의 그녀는 더욱 더 친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하다. 달라진 점이라면 그녀가 부르는 노래가 더 이상 흑인 감성의 소울이 아니라 자신만의 감성과 가슴으로 외치는 마음의 목소리가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2008년 화요비는 무척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어눌한 어법의 이미지로 이제야 대중에게 제대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받은 사랑을 온전히 돌려줌을 아는 그녀는 2008년 한 해의 끝 자락에서 우리들을 만날 시간을 행복하게 계획하고 있다. 지난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사랑과 희망을 꿈꾸는 밤. 화요비 연말 콘서트는 가족, 친구, 연인간의 사랑과 즐거움이 듬뿍 넘쳐나는 콘서트가 될 것이다. 가슴 벅찬 기대 속에서 어떤 노래와 함께 새해를 맞이할까 상상을 해보는 기대 사랑의 향기 가득한 화요비의 노래와 함께 2009년을 맞이한다면, 그것은 바로 감동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쏟아내는 열정의 디바 화요비의 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공연장, 듣기만 해도 감동의 전율이 울러 퍼지는 화요비의 음악세계 ! 2008년 12월 27일 연말 최고의 콘서트, 대한민국 R&B 대표가수 화요비가 드리는 최고의 노래와 공간선물이 그대 앞에 펼쳐집니다. 한 해의 끝자락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꼭 놓치지 마세요. 화요비 그리고 Special 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