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어 페스트 2015 - 부산

장르
콘서트 - 락/메탈
일시
2015.03.14 ~ 2015.03.14
장소
사상 인디스테이션
관람시간
300분 (인터미션:30분)
관람등급
만 15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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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지엠씨레코드 2015 뉴이어 하드코어/메탈 페스티벌 부산 투어!

2015 NEW YEAR FEST는 특별히 2월 28일 서울에서의 라인업으로 3월 14일 토요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한 번 더 열리게 되어 부산의 팬들에게도 감동의 공연을 선사합니다.

정규 4집 앨범 〈Black Silence〉를 발매하고 그 이름 자체로 한국 헤비뮤직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결성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국 메탈코어의 제왕 Vassline(바세린), 작년 〈滅絶:멸절 EP〉 발매 후 EBS스페이스공감에 출연하여 전국에 자신들의 유일무이함과 건재함을 알리고, 많은 후배 밴드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한국 하드코어 1세대 밴드 Samchung(삼청교육대), GMC RECORDS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두 밴드를 필두로, 하드코어를 뿌리로 두고 얼터너티브와 스토어 사운드까지 한국 헤비 신의 선구자적인 밴드 Knockdown(넉다운), 한국 올드스쿨 하드코어의 대표적인 밴드중 하나이며, 80/90년대 뉴욕 하드코어를 충실히 계승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Vicious Glare(비셔스글레어), 정규 2집 〈Conviction〉 발매 후 부산뿐 아닌 적국적으로 큰 인기몰이중인 부산 하드코어와 익스트림 씬의 주축인 Gwamegi(戈?期 과매기), 이제는 더 이상 Post Vassline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 전 멤버 엘리트인 카이스트(KAIST) 출신의 국내에서 가장 트랜디한 메탈코어를 구사하고 있는 Noeazy(노이지), 메탈릭 하드코어 밴드 Unleashed Anger의 멤버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케이오틱 하드코어와 이모셔널함을 적절히 조화해냈다고 평가받는 또 다른 새로운 계열의 밴드 Disfigure(디스피겨), 여성 그로울러를 프론트우먼으로 내세워 정규 앨범 〈Not a Puppet〉 발매하고, 전국을 누비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부산 익스트림 씬의 센세이션 Manixive(매닉시브) 까지 8팀의 GMC Records 아티스트들과, 한국 하드코어 1세대이자 14년 만에 2집 앨범을 발매하고 우리에게 돌아온 Seoul Mothers(서울마더스), To My Last Breath, Hound, 그리고 All I Have의 멤버들이 뭉쳐서 탄생한 신인 아닌 신인 멜로딕 메탈코어 밴드 End These Days(엔드디스데이즈)가 특별한 손님으로 초대하였습니다. 국내 총 10팀의 순도 100% +α Hardcore/Metal 밴드들이 부산의 한 자리에 모여 가장 시끄럽고, 가장 유쾌하고, 가장 원초적인 쇼를 선보일 예정이니, 부산의 Hardcore/Metal 팬틀의 큰 성원과 서포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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