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플레트네프 &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5.07.02 ~ 2015.07.02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관람시간
- 10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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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미하일 플레트네프 &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거장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이끄는 러시아 예술의 최고를 상징하는 살아있는 심볼
2008 Gramophone 선정 The Greatest Orchestras 15위 랭크
거장 피아니스트이며 지휘자, 작곡가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천재 아티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지휘와 함꼐 세련된 사운드, 다양하고 폭 넓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명실 상부한 세계 일류 오케스트라로 평가 받고 있는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내한한다.
피아니스트, 작곡가,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는 러시아의 천재 아티스트인 플레트네프는 그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단기간에 RNO를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게 하였다. 그는 1978년 21세의 나이로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인정받았고, 1998년에는 ’20세기 위대한 피아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9년, 2012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과 4번을 연주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해석과 사운드를 선보임으로써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RNO의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협연으로 연주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이 연주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