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장르
뮤지컬 - 창작
일시
2009.01.14 ~ 2009.02.22
장소
하모니아 아트홀(동성로극장)
관람시간
110분
관람등급
만 10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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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젊은 연출가의 젊은 감각과 배우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기적 같은 스토리제 2회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창작 뮤지컬 사상 이례적으로 최우수 작품상이란 영예에 빛나는 뮤지컬 <시간에..>
뮤지컬 <시간에..>는 현재 허황된 로맨틱 코메디로 정체 된 대학로 창작 뮤지컬계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탄탄한 드라마와 그에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전략적인 멜로디의 음악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최고의 공연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2년 여 간의 제작 기간 동안 몇 번의 검증을 걸쳐 드디어 대학로에서 베일을 벗은 뮤지컬 <시간에..> 세상과의 소통을 꿈꾸는 그들의 외침을 이제 마음으로 들으러 갈 때이다.뮤지컬 시간에..는 새로운 브랜드다.소재적인 측면에서부터 국내 창작 뮤지컬계에서는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독특함이 있다. <시간에..>의 결말은 끝에 있지 않다. 뮤지컬 <시간에..>는 기존에 보여졌던 서사적인 느낌의 혹은 정확한 플롯조차 없는 코메디 뮤지컬과는 확연히 다르다.
극 초반부터 강한 사건과 이야기 제시로 관객의 호흡을 놓아주지 않는다. 뮤지컬 시간에.. 는 뮤지컬답게 노래부터 큰 기대를 모은다. 인터파크 후기에도 노래에 대한 찬사가 연일 끊이지 않았다.보통 창작 뮤지컬의 곡 작업은 치열하지 않다.하지만 뮤지컬 <시간에..> 작사와 작곡은 1년 넘는 기간 동안 충분히 치열했고 관객에게 기억시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만들었으며 쇼케이스를 통해 수정과 보완작업을 거쳤다.그렇기에 뮤지컬 <시간에..> 만의 음악적 재기발랄함이 관객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내줄 것이라고 믿는다. 뮤지컬 시간에.. 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묘미.
과거로, 현재로 미래로 엇갈리는 듯 맞춰지는 듯 오묘한 자유자재 공간 이동을 어떻게 무대에서 표현해 내느냐이다. 자칫 잘못하면 관객들과의 소통은 커녕 유치해보일 수도 있는 소재이기에 무대 작업이나 소품 하나까지도 많은 심여를 기울였다.참신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칠 수밖에 없었던 무대 장치를 보는 것도 뮤지컬 <시간에..> 가 주는 큰 즐거움이다.시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깊이 있게 다룬 뮤지컬 시간에.. 는 누구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6명의 배우가 등장하지만 공연이 끝난 후 12명의 배우를 본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멀티맨의 완결판! 완벽한 팀웍!막이 내린 후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는 당신에게 기분 좋은 일탈을 꿈꾸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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