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5.09.05 ~ 2015.09.05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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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세계 최초이자 신선한 클래식 콘서트. 바이올린의, 바이올린을 위한, 바이올린의 모든 것!
현악기 중에 가장 화려하며 다양한 테크닉과 기교를 선보일 수 있는 악기 바이올린.
매 무대마다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덕에 현존하는 최고의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인 ‘펜데레츠키’가 “안네 소피 무터의 뒤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女帝)”라고 극찬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전세계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선보이는 무대가 1년 만에 다시 9월 5일(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2014년 10월 국내 첫 시도로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은 일곱 대의 바이올린이라는 독특한 구성과 역사를 흔들었던 바이올리니스트인 파가니니, 사라사테, 비에니아프스키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불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참여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연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콘서트’라고 클래식 계의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일곱 대의 바이올린으로 희소성과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를 기대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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