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안녕하세요 시원한 노래 ［등목］으로 여러분의 무더운 여름을 함께 할 밴드 ＇후추스＇ 입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오다 올 여름을 앞두고 스튜디오브로콜리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 이전과는 다른 소중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소중한 경험들 속에서 만들어진 첫번째 노래 ［등목］을 노래하며, 여러분과 오래동안 함께 기억할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브로콜리너마저 ＇이른 열대야＇,윤덕원 ＇소극장라이브＇ 시리즈처럼 정성스럽게 준비된 구성, 그리고 관객과 함께 나누는 추억을 만들어갈 ＂후추스＂만의 그 첫번째 발걸음!
모두와 함께 시작하고 싶어요!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