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해를 거듭하며 이미 비스트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BEAUTIFUL SHOW］

선 공개된 ‘일하러 가야 돼’로 한차례 여심을 흔들었던 특별한 여섯 남자 비스트가 일상적인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덟 번째 미니앨범 ［Ordinary］로 돌아왔다.

컴백과 동시에 깜짝 발표로 올해도 돌아온 2015 뷰티풀쇼에서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부터 비스트표 감성 발라드까지 데뷔 6년차 아티스트로서 그동안 쌓아온 진한 내공과 비스트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

2015년 8월.
평범하지만［Ordinary］ 결코 평범하지만 않은 깊어진 남성미로 한층 성숙해진 여섯 남자가 들려줄 특별한 이야기［Special］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