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서미현 독창회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09.01.21 ~ 2009.01.21
- 장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관람시간
- 90분
- 관람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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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하나님께 받은 귀한 목소리를 통해 사랑과 위로가 담긴 음악을 선사하고 있는 소프라노 서미현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입학 후 실기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미국 템플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 신인 음악가들의 등용문인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 출연을 비롯해 3회의 독창회와 오페라 ”Lucia di Lammermoor(람메르무어의 루치아)", "Magic Flute(마술피리)", "L'enfant et les Sortileges(어린이와 마법)", "Signor deluso(델루죠 아저씨)"등에 출연하여 화려하면서도 깨끗한 고음처리와 세련된 무대매너로 호평받아온 서미현은 이러한 전문적인 연주활동과 더불어 하나님께 받은 찬양 사역자로서의 달란트가 있음을 깨닫고, 찬양을 통한 선교활동도 활발히 해오고 있다.
또한 찬양선교단 알레프 싱어즈를 창단, 대표로서 팀을 이끌어 오고 있으며, 그동안 교회, 학교, 군부대를 대상으로 펼쳐온 선교활동을 비롯해 밀알선교회 등 여러단체와 CTS 방송 출연, "The Psalm", "The Road" 기획연주, 중국, 몽골 등 국내.외의 다양한 선교지에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순희, Philip Y. cho, Giussepe Moretti, 강영린 교수를 사사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한 서미현의 이번 독창회는 성악가로서, 찬양 사역자로서의 그녀의 삶과, 신앙과, 사랑이 아름다운 노래로 고백되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