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관 8중주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 이야기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09.01.31 ~ 2009.01.31
- 장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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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목관악기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여행, Harmoniemusik 하모니 무직
국내외 무대에서 흔히 만날 수 없는 목관 8중주의 특별한 음악여행이 될 이번 연주는 국내 클래식 무대에 꾸준히 ‘Harmoniemusik 하모니 무직’을 소개해온 Ensemble DIAPASON의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신선한 음악적 해석력이 빚어내는 세련된 앙상블은 물론 연주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각 악기의 특성과 소리의 풍부한 매력을 찾아주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연주자의 친근한 해설로 듣는 유익한 음악의 장, 완성된 앙상블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Ensemble DIAPASON’
'Ensemble DIAPASON'의 Diapason은 소리굽쇠라는 뜻으로 어떠한 환경이나 기후에서도 변하지 않는 완전한 소리를 내는 소리굽쇠처럼 언제어디서나 완성된 앙상블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지니며, 빠르게 변해가는 대중의 문화적 욕구를 매 공연마다 새로운 레퍼토리와 사운드로 충족시키며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보다 즐겁고 신선한 선율을 제공함으로 국내 음악문화 발전에 큰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 주자들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갖고 있는 윤지원, 이숙현 (오보에), 송호섭, 홍수현 (클라리넷), 김홍박, 고은진 (호른), 이지현, 이혜림 (바순)이 함께하는 Ensemble DIAPASON 앙상블 디아파종 정기연주회 “목관 8중주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