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하나 역 박유진
박현민
<삼포세대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1> 힘든 삶에 찌들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들.. 바쁜 일상속에서 시간과 삶의 무게에 눌려 결벽증 및 강박증을 조금씩은 안고 살아가는 현대 젊은이들의 모습을 '플랫맨'으로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