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세레나데 - 나는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다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09.02.14 ~ 2009.02.14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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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당신의 사랑이 특별해지는 날!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공연을 만난다!
국내 외를 대표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노영심,이사오 사사키,박종훈이 2009년 사랑하고 있는 모든 연인,가족,친구들을 위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지금껏 쉽게 시도되지 못했던 3 piano 의 협연을 비롯 국내 최정상의 지휘자,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사랑의 세레나데를 연주하며 대표적인 로맨틱 솔리스트인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이 Mr.Valentine으로 분해 감미롭고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더불어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라는 장르가 가진 음악적인 벽을 “사랑”이라는 음악 공통의 소재로 아우르며, 우리의 발렌타인 데이를 완성시켜줄 “2009 발렌타인 세레나데” 는 셀린디옹, 조용필, 패티김, 팬타포트 락 페스티발 등의 공연을 진행해온 공연전문기획사 ㈜라이브플러스에서 창사 20주년을 맞아 기획하는 신개념 브랜드 콘서트이다. 

발렌타인 데이에 만나는 3가지 사랑, 3대의 피아노
사랑은 “과거를 서로 이해하고, 현재를 같이 살아가며,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것”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마치 선물 같은, 설레임 가득한 선율들 , “첫번째 피아노, 노영심” 현재를 살아갈 힘을 주는 사랑 가득한 로맨틱 멜로디, . “두번째 피아노, 이사오 사사키” 과거를 바라보며, 또 다른 과거를 창조하는 클래식 거장 , “세번째 피아노, 박종훈”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주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우리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멜로디, 설레임 가득한 사랑의 추억들과 함께 2009 발렌타인 데이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MR. VALENTINE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가장 로맨틱한 남성 보컬리스트 그 첫번째 주자는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이다. 귀공자 같은 외모, 테너의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임태경의 노래는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을 지녔다. 2008년, 편안한 음색의 라디오 DJ 활동을 비롯하여 앨범 발매, 뮤지컬 , 세 번의 단독 콘서트를 모두 성공시키며 국내 크로스오버 보컬리스트 중 유일무이한 스타로 발돋움 한 그는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으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노래로 좋은 평을 얻고 있음은 물론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까지 많은 관객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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