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COMING HOME은 처음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한 남자의 사라에 대한 이야기를 연작 스타일로 풀어낸 작품으로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 시킬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맥주와 음료 등을 자유롭게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친밀한 공연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