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신수정
바이올린 제임스 버즈웰
바이올린 양고운
바이올린 김동욱
피아노 필립 케윈
바이올린 마스코 우쇼다
비올라 홍 웨이 황
멘델스존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멘델스존 음악만으로 꾸며진 무대로 부산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 나아가는 실내악의 대 향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