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역 임우현
청년 역 정찬희
여자 역 김지수
간질 역 박민선
인생은 그러하더라 청춘은 그러하더라 지랄맞게 벅찬, 지나노라면 찬란한 살아낸 그들과 앞으로 살아갈 이들을 위한 찬가 별은 여전히 아름답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