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투 노멀
- 장르
- 뮤지컬 - 라이선스
- 일시
- 2015.12.16 ~ 2016.03.13
- 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관람시간
- 140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8.5예매자평
평점 10전문가평
평점 8.5예매자평
평점 10출연진
작품설명
<관객과 언론의 심장을 울린 2011, 2013년 최고의 작품>
탄탄하고 치밀한 드라마 그리고 현장에서 연주되는 생생한 라이브 음악!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대사회의 가족 그리고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넥스트 투 노멀>은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가족과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또한, 현장에서 연주되는 강렬한 비트의 록 음악, 재즈, 클래식 음악이 드라마 전개와 극적 갈등에 힘을 실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최고들이 선택한 최상의 뮤지컬!
초연과 재연에 이어 삼연 연속 <넥스트 투 노멀>을 선택한 박칼린, 남경주, 이정열
그리고 검증된 연기력으로 또 다른 다이애나를 선보이는 정영주
<넥스트 투 노멀>을 통해 뮤지컬배우로써 한 단계 성장한 최재림, 서경수, 오소연, 전성민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예지, 안재영, 백형훈, 임현수까지
총 12명의 최강 캐스팅 라인업이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리지널 브로드웨이의 감동 그대로
브로드웨이의 오리지널 세트,연출,음악,조명,안무를 그대로 재현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3층 철제 구조물로 연출된 무대는 집의 단면을 보여줌과 동시에 각 층과 공간별로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사건을 한 눈에 보여줄 뿐 아니라 각 인물들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보여줘 더욱 입체적인 감동을 선사한다.
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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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박병성더뮤지컬 편집장
평범한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그리고 상처를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가슴을 긁어대는 전자기타 음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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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유석재
무대 전체가 인간 마음 속 분열과 불안을 상징하는 미답(未踏)의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