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강이채
방민혁
비슷한 컨셉의 밴드, 비슷한 컨셉으로 디자인된 공연이 아닌, 좀 더 차별화되고 특화된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는 라이브앤다이렉트가, 혁오 & 메이슨 더소울, 김반장 with MFBTY, 라이브앤다이렉트 FEST에 이어 4번째 공연을 알차게 준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