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간 콘서트 - 피아노와 이빨 발렌타인데이 LOVE 콘서트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09.02.13 ~ 2009.02.15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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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700회 공연돌파! 국립극장 세 번째 감동무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를 위한 발렌타인데이 LOVE콘서트
피아노공연으로는 전례 없이 장기공연을 기록하고 있는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공연이 국립극장에서 세 번째 무대를 갖는다. <피아노와 이빨>은 2005년부터 시작된 대중음악 편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윤효간의 콘서트. 클래식이 아닌 대중음악 레퍼토리와 감동의 메시지를 엮은 구성으로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연이다. 지난 해 11월, 700회를 돌파한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국립극장 무대에 선 윤효간은, 지난 연말 앙코르무대까지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가족과 연인을 위한 2009년 발렌타인데이 LOVE콘서트로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다.

피아노, 아코디언, 락밴드와 현악이 어우러진 피아노공연의 신선한 충격! 그리고 이 시대 모두에게 필요한 감동의 희망메시지가 있는 웃음과 눈물, 감동의 <발렌타인데이 특별한 선물>
윤효간은 피아노연주와 노래를 자신만의 편곡으로 들려준다. 또한 귀에 익숙한 팝, 연주곡, 동요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다양한 악기를 편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두 번의 공연을 통해, 버라이어티한 무대연출과 감동의 메시지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윤효간. 공연장의 하늘이 열리는 장관으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그는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인다. 관객들로 하여금 감동의 눈물을 자아냈던, 동요 ‘엄마야 누나야’의 다듬이소리 연출과 관객들의 탄성과 함성이 뜨거웠던 윤효간과 모비딕BAND의 웅장한 음악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를 위한 특별한 선물 그 이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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