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겨울의 시간을 통과하는 당신과 만나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작은 빛이 되고 싶어요 시와의 목소리, 기타, 피아노 그리고 첼로 관객 열다섯 명과 나누는 온기 겨울 오후, 가장 따뜻한 시간 세 시에 만나요 본 공연은 스푼잉글리쉬의 스푼하우스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