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안녕하십니까!
(주)광명투데이신문사는 2015년 창간 행사를 맞아 야심차게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잡은 가요계의 큰 거장들이 출연하는 빅 콘서트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예기치 않게 전국적으로 메르스 사태가 퍼지면서, 부득불 콘서트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만에 하나 메르스로 인한 불상사가 생긴다면 시민과 예약자 분들에게 상당한 불편과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고민 끝에 콘서트를 가을쯤으로 연기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주)광명투데이신문사는 연기 후 올해 안에 콘서트를 적극 추진하였으나 이번에는 장소섭외와 가수들의 스케줄 조정에 어려움이 많아 부득불 지연이 불가피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더욱 좋은 가수(출연가수 : 정수라, 이치현, 이용), 최고의 아이들 그룹(아샤)을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발렌타인 데이＂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달합니다.
아울러 사전에 예매하신 분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매하신 티켓이나 전화상으로 예매하신 분들은 향후 콘서트 개최시 입장하시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콘서트 개최 시기를 신문지상과 문자로 예약자 분들에게 모두 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최고의 ,최선을 다하는 콘서트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0~9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BIG 3 콘서트)
＂환희＂, ＂아 대한민국＂, ＂난 너에게＂, ＂어부의 딸＂ 등 30여 편이 넘는 희트곡을 자랑하는 최고의 가창력 가수 정수라.
＂짚시여인＂, ＂사랑의 슬픔＂, ＂당신만이＂, ＂화려한 변신＂ 등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들의 가슴을 파고 들었던 벗님들의 이치현.
＂잊혀진 계절＂, ＂바람이려오＂,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 등 80년대 조용필 가수와 쌍벽을 이루었던 이 용.
노래와 미모를 겸비한 떠오르는 아이돌 걸그룹 ＂아샤(ASHA)＂ 등이 함께하는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