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음악은 저에게 꿈이자 목적이자 희망입니다. 그리고 그 음악은 여러분이 있어 의미를 얻고 꼭 지켜내야 할 이유를 얻습니다. 겨울이 끝인사를 남기고 찾아오는 상냥한 ‘새 봄 날'처럼 반가운 노래들과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사랑 가득 담은 노래들을 준비할게요. 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