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에르

장르
뮤지컬 - 창작
일시
2016.02.18 ~ 2016.03.13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관람시간
15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11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0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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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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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세기의 라이벌, “살리에르와 모차르트”,
모차르트의 이야기가 흥미로운 것은 살리에르가 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라이벌 살리에르와 모차르트,
그들이 200년만에 다시 한 번 조우한다.

러시아의 대문호 푸쉬킨의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르>. 질투의 속삭임이 시작된다.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
모차르트가 죽고 난 후, 비엔나에는 이상한 루머가 떠돌았다.
‘살리에르가 독살을 사주했다.’
1970년대에 나온 베토벤의 회화장의 제 5권 중 ‘살리에르의 용태는 아직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그는 정신 착란상태입니다. 그는 모차르트의 죽음의 책임은 자기에게 있고, 독살을 했다고 헛소리를 합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아무도 모르는 그 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보다 강력해진 에너지와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돌아오는 뮤지컬 <살리에르>
그의 진면목을 들여다 보는 아주 특별한 시간!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살리에르의 음악 그리고 삶을
2016년 2월, 대극장 버전 뮤지컬 <살리에르>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재조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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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유석재

    어쩌면 질투가 그를 살게 한 힘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