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소년(박경환)
지난 연말 공연에서 느낀 따뜻함을 이 겨울이 가기 전에 또 한번 느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눈빛과 마음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다시금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겨울의 마지막 밤,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회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