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주
박시유
김성환
김은정
전호현
홍현택
반인환
왜 저항하지 못하는지, 눈을 뜨고 있지만 눈을 뜨고 있지 않은 우리들에게 그 현실을 보여주고 싶다. 알지 못했던 사람, 알지 않으려고 했던 사람, 알아도 무관심했던 사람. 그들에게 그들을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