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 역 노현희
순이 역 마승지
춘호 역 이진영
춘호 역 박형준
춘호 역 김필
평사장 역 이정현
미자 역 김현아
시대가 21세기까지 내려온 악극. 음악은 좋은데 극(劇)이 희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