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사 역 조운
이병장 역 여욱환
이병장 역 김영준
이병장 역 김도완
부대장,오중사 역 한규남
금자 역 위지영
박병장 역 김세환
행복했던 그들이 다시 돌아옵니다!! 2015년 유시어터 페스티벌 참가작으로 평단의 호평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은 연극 '백중사이야기' 더욱 화려해진 캐스팅으로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대단히 현학적이면서 수시로 섬뜩한 염세주의적 우화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