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열전 - 남자충동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04.03.12 ~ 2004.04.18
장소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14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랭킹

-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랭킹

-
공유하기

공연 영상포토

더보기1

작품설명

1) 최강의 군단! 그들의 다시 뭉쳤다. - 남자충동
장르를 넘나드는 당대 최고의 스태프와 캐스트들이 다시 의기투합해 뭉친 작품 남. 자. 충. 동. 연극열전 네번째 작품으로, 악어컴퍼니 우수 레퍼토리 정착 시리즈 제 2탄으로 7년 만에 무대화 됩니다.

2) 2004년 한국연극 최고의 초대형 프로젝트 연극열전 4번째 작품!- 남자충동
2004년. 1년 365일간 열리는 연극 페스티벌 - 연극열전은 1980년 후반부터 2000년대 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받았던 작품 15편을 동숭아트센터 동숭홀과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한국 연극 최고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네번째 작품이 바로, 남.자.충.동 입니다. 관객을 물론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로 그 작품 남.자.충.동!

3) 작품성을 검증 받은 남.자.충.동 초연이래 7년 만에 첫 무대화
1997년 초연 당시(환 퍼포먼스 제작,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15개 부분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남(男)자(子)충(衝)동(動)
1998 제 34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대상(남자충동),희곡상(조광화),인기상(안석환)
1998 제 34회 백상예술대상 무대미술상(손호성), 여자신인연기상(황정민) 수상
1998 제 34회 동아연극상상 작품상(남자충동), 연출상(조광화), 남자연기상(안석환)
1998 제 34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황정민) 수상
1997 제 21회 서울연극제상 희곡상(조광화), 연기상(정진각), 신인연기상(이유정)
1998 제 34회 백상예술대상 무대예술상(손호성) 수상
1997 한국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BEST3' 수상작품인남(男)자(子)충(衝)동(動)이 2004년 3월 7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4) 악어컴퍼니 우수 레퍼토리 정착시리즈 제 2탄! - 남.자.충.동.
악어컴퍼니는 우수 레퍼토리를 발굴, 육성하여 지속적인 무대화를 꾀하는 우수 레퍼토리 정착 시리즈를 2003년부터 프로젝트화 하고 있습니다. 우수 레퍼토리 정착 시리즈 제1탄은 , 2003년 <날 보러와요-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로 영화 '살인의 추억'과 함께 국내최초 연극영화 동시 개봉,개막을 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제2탄으로, 2004년 <남자충동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을 준비하였습니다. 7년 만에 원년 파이팅 멤버들이 다시 뭉친 이번 작품이 우수 레퍼토리로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악어컴퍼니는 2004년 <남자충동>을 시발로 하여 <햄릿>, <리차드 3세>등 우수한 공연 레퍼토리를 발굴하여 선사하는 미션으로 관객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5) 장르를 넘나드는 최강의 군단 남(男) 자(子) 충(衝) 동(動)!
남자충동의 모든 캐스트! 각자의 영역에서 확고한 입지를 세우고 있는 맨 파워! 연극을 베이스로 뮤지컬 무대, 드라마의 브라운관, 극장의 스크린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최강의 군단이 뭉쳤다. 작,연출인 조광화는 문화일보 신춘문예 '장마'로 문단에 등단 이후, '종로고양이', '오필리어','철안붓다','미친키스'등 주옥 같은 희곡을 창작해 낸 작가이다.
그의 연출 처녀작이 바로 '남자충동'이다. 최근에는 뮤지컬'베르테르의 슬픔' 연출한 바 있고, 뮤지컬 연출로서의 입지로 확고히 하고 있는 인물이다. 남자충동 작,연출가 조광화의 맨파워 - 작가, 연극 연출, 뮤지컬 연출배우 정진각, 황정민은 극단 목화 출신으로 남자충동으로 남자연기상,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정진각선생님은 연극을 물론 TV드라마, 황정민은 영화'지구를 지켜라'로 춘사영화제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극과 드라마, 영화까지 영역을 넓히며, 장르를 넘나든다.
오달수는 2003년 최대 화제작인 '올드보이'에서 맛깔스런 조연을 소화해내며 영화 '효자동 이발사'까지 출연하고 있으며, 뮤지컬 배우인 김재만과 베르테르의 엄기준이 합세하여 뮤지컬을 베이스로 연극에 도전한다. 에쿠우스와 영화 '와니와 준하'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광일은 장정 더블로 남자충동 2대 장정으로 등극하고, 개그우먼 조혜련(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은 박씨역으로 TV 개그과 드라마, 진행에서 연극무대 연기에 대한 열정을 과시한다. 원년 멤버로 극 진행의 감초역을 도 맞고 있는 권오진(인간 강택구), 김상호, 강일, 또한 연극을 베이스로 영화까지 넘나들고 있다.
이처럼 남자충동은 연기에 대한 경륜과 연륜뿐 아니라(평균 공연 계 종사 나이 10살) 영역을 확장하고 장르까지 넘나드는 맨파워를 지닌 최상의 캐스팅으로 2004년 좀 더 밀도 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