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 페스티벌 - 디토 카니발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09.06.27 ~ 2009.06.27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0

예매자평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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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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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완벽한 패밀리 클래식 작품이 탄생했다.지난 12월, 앙상블 디토 멤버들은 가족들과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모두 반납하고 한국을 베이스 캠프로 한 열흘간의 리허설과 레코딩이 가졌다. 이것은 모두 디토 페스티벌의 첫 시작이었다. 기존의 디토의 팬에서부터 가족 관객들을 위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모두 마음을 다하여 준비한 레퍼토리는 <디토 카니발 DITTO CARNIVAL>이다. 이것은 그들이 선택한 디토 페스티벌의 오프닝 공연이며 앙상블 디토의 첫 음반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이는 곧, 보다 많은 이들과 클래식 음악을 공유하고자 하는 그들의 미션이 담겨 있다. 한국은 물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고전 중의 고전 음악인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사랑스러운 이 음악들은 멤버들이 어릴 적부터 듣고 자라온 가장 친숙한 음악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디토 페스티벌의 오프닝 공연으로 주저 없이 이 레퍼토리를 선정하였다.또한 앙상블 디토의 멤버들과 더불어 한국에서 활동중인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하기에 더욱 특별하다. 서울시향의 수석 클라리넷리스트 채재일를 비롯, 플륫티스트 박민상 그리고 타악 연주자 박윤 등이 함께 해 한층 완성도 있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최고의 연주자와 완벽한 레퍼토리의 만남! 대한민국을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빠뜨릴 2009 디토 페스티벌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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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김소민

    레퍼토리나 컨셉은 좋은데, 연주는 작년만 못한 오빠들

  • 평점 6
    플레이디비 편집부

    색다른 시도, 무난한 프로그램과 연주. 폭발적인 박수의 8할은 디토 오빠들 때문